朝中社8月30日重要消息
敬爱的金正恩同志会见在海外军事作战中建立殊勋的参战烈士遗属表示慰问并同他们合影留念
朝中社平壤8月30日电 海外军事作战参战勇士们期盼我国神圣国旗的永恒不灭和祖国未来的无穷繁荣,谱写了史无前例的伟大英雄传。他们都是怀着在执行祖国命令的道路上视死如归的崇高精神,毫不犹豫地不惜献出唯一生命建立传奇式战勋的主人翁。由于朝鲜劳动党崇高的道德情义,他们的战功在时代高峰熠熠生辉,烈士的灵魂作为永不熄灭的祖国的星星光芒四射。
朝鲜劳动党总书记、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国务委员长金正恩同志8月29日在木兰馆会见在海外军事作战中建立殊勋的参战烈士遗属,并亲切地慰问他们。
朝鲜劳动党中央委员会领导干部和国防省主要指挥员以及革命学院负责干部参加了活动。
金正恩同志对心绪激动的海外军事作战参战烈士遗属发表讲话。
金正恩同志为没能救活异国战场上牺牲的我们军官和士兵并带回祖国而五内如焚,没能保住他们宝贵的生命而深感歉疚,向全体遗属表示深切哀悼。
金正恩同志说:勇士们遵循祖国命令,冒死冲锋,立下不朽功勋。我们通过他们的英雄事迹,体会到他们父母在纯洁无瑕的心灵上播下热爱祖国和故乡的种子并精心培养的高洁情怀,还切身感受到支持他们过好军旅生涯、给他们注入力量和勇气的体贴入微的关怀。我们军队之所以是一支坚贞不屈、战无不胜的英雄军队,是因为他们是世上最为坚强、正义的爱国人民,世世代代以不屈不挠的生活和斗争同祖国共命运的伟大的英雄人民生育的儿子。他们虽然在青春年华怀着雄心壮志离开我们身边,但是,他们用鲜血谱写了我们国家节节胜利的新传记,在全国点燃了全民英雄主义的燎原之火,他们不屈的气概和革命精神将永远活在我们的心中。
金正恩同志向坚强地战胜失去亲人的痛苦,支持儿子、丈夫的高贵人生和最后决心并引以为荣的烈属再次表示崇高的敬意。
全体烈士遗属都被金正恩同志火热而诚挚的感情深受感动,抑制不住激动的心情,呜咽起来,感谢他表彰烈士的不朽功勋和高贵人生,使之永世相传,创造前所未闻的关爱与信任的传说。
金正恩同志向烈属一一授予了被英雄战士们用生命捍卫其尊威与名誉之光芒的神圣而光荣的旗帜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国旗裹起来的烈士遗像。场内展现出一幅崇高的关爱与道德情义的感人画幅。
金正恩同志同手捧着烈士遗像按压不住激情的全体烈士遗属合影留念。
金正恩同志把革命学院负责干部们叫到跟前深情地说,我们要把烈士们留下的后代好好培养成为革命的核心、祖国的好儿女。
金正恩同志肯定地说,烈士们在最后时刻热切祈愿的那个心愿必将实现,我们党和人民一定在英雄们的功勋之上建设最强大最繁荣的社会主义理想乐园。(完)
www.kcna.kp (2025.08.3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성스러운 우리 국기의 불멸함과 무궁토록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념원하며 력사에 전무한 위대한 영웅전을 아로새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조국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 죽음도 영광으로 간주하고 둘도 없는 생을 후회없이 바친 전설적무훈의 주인공들을 금별의 위훈으로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렬사들의 넋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조국의 별들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9일 목란관에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국방성 주요지휘관들,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군관,병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워 데려오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비통함을 금치 못하시며 유가족들모두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에서 우리는 순결한 마음들에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정바르게 키워준 결곡한 부모들의 모습을 보았으며 참된 복무의 나날들에 의지가 되여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여준 다심한 손길들을 생생히 느낄수 있었다고,우리 군대가 굴할줄 모르고 불가능을 모르며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이며 정의로운 인민이,대대로 굴함없는 삶과 투쟁으로써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갔으나 피로써 우리 국가의 승리의 새 전기를 쓰고 온 나라에 전인민적영웅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준 불굴의 기개와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며 자식들과 남편들의 고결한 삶과 마지막결심을 장하게 여기고 지지하며 영광스럽게 간주하고있는 유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
렬사들의 불멸할 위훈과 고귀한 삶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과 믿음의 전설을 펼쳐가시는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유가족들모두는 북받치는 오열을 터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웅전사들이 목숨바쳐 그 존위와 명예의 찬연함을 지켜낸 성스러운 영광의 기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에 감싸인 렬사들의 초상사진을 유가족들에게 일일이 안겨주시였다.
숭고한 사랑과 도덕의리의 순간순간이 뜨겁게 흘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사진을 받아안고 격정을 금치 못하는 유가족들과 뜻깊은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여 렬사들이 남긴 자녀들을 우리가 잘 키워 혁명의 핵심들로,참된 조국의 아들딸들로 키우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이 최후의 순간까지 간절히 기원한 그 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며 우리 당과 인민은 영웅들이 남긴 빛나는 공적우에 가장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리상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끝)
www.kcna.kp (2025.08.30.)
敬爱的金正恩同志对海外军事作战参战烈士遗属的讲话
朝中社平壤8月30日电 敬爱的金正恩同志对海外军事作战参战烈士遗属发表了讲话。全文如下:
同志们:
我想借此见到献出宝贵生命捍卫祖国尊严与名誉的烈士遗属的机会,说几句话。
我看到你们强忍着失去亲人的巨大悲痛硬挺的情景,不禁肃然起敬,一股热流涌上心头。
你们一直对心爱的儿子、丈夫的生死全然不晓,这次突然接到噩耗,心如刀割。我想着你们烈属,心神不定,无法专注工作。我没能救活异国战场上牺牲的我们军官和士兵并带回祖国而五内如焚,没能保住他们宝贵的生命而深感歉疚。我以这种心情再次向你们遗属致歉。我在国家授奖仪式上见到遗属的时候也多次想到未能出席那一场合的遗属。所以,我为了再次会见和抚慰你们英雄遗属,减轻你们哀痛之情,安排了这一场合。
你们烈属本应该在全国人民的祝福下和心爱的亲人一起出席这一场合。可是,你们失去亲人,心怀悲痛之情参加了这一场合,我向你们烈属表示沉痛的哀悼。
我在追悼墙上逐一细看我们英雄个个英俊潇洒的面容和姓名的时候,就联想生育这些好儿子的父母以及他们那么心爱的妻儿的面容。没有贤良父母就不会有这么优秀的儿子。如果烈士们心中没有对父母妻儿和自己故乡的热爱,就不能如此英勇奋战,直到生命的最后一刻。勇士们遵循祖国命令,冒死冲锋,立下不朽功勋。我们通过他们的英雄事迹,体会到在纯洁无瑕的心灵上播下热爱祖国和故乡的种子并精心培养的高洁情怀,还切身感受到支持他们过好军旅生涯、给他们注入力量和勇气的体贴入微的关怀。
我们军队之所以是一支坚贞不屈、战无不胜的英雄军队,是因为他们是世上最为坚强、正义的爱国人民,世世代代以不屈不挠的生活和斗争同祖国共命运的伟大的英雄人民生育的儿子。他们虽然在青春年华怀着雄心壮志离开我们身边,但是,他们用鲜血谱写了我们国家节节胜利的新传记,在全国点燃了全民英雄主义的燎原之火,他们不屈的气概和革命精神将永远活在我们的心中。
党和政府将让举国上下尊敬和赞扬的英雄以及培养他们这些真正英雄的父母都登上光荣之巅,还尽最大努力让你们首先享受烈士们献出生命捍卫的祖国美好的生活。
我看到这些年幼的孩子,内心痛楚万分。我们军官留下那些心爱的骨肉和妇人,离开了人世。我们士兵怀念着母亲深情的目光,离开了我们身边。
他们心中告别自己所爱的一切并视死如归的时候,一个个都留下祈愿祖国繁荣、平壤昌盛的字迹,并高喊着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万岁英勇就义。
他们这样离世,连一个便条也没能给我留下,但是,我认为他们将自己的家人、这些心爱的孩子托付给了我。
他们肯定托付给了我。这一嘱托不是通过文字看到的,也不是用耳朵听到的。而是用心灵、信赖之情领会的,所以,我听到了他们的嘱托。
我要按照他们的意愿,负责照顾遗属和这些孩子。
这里有革命学院院长参加了。还有我们国家领导干部也出席了。将英雄们留下的子女送到革命学院,由我、国家和我们军队全权负责照顾,并培养成为像他们父亲一样坚强、勇敢的战士、我们革命的骨干。
这些参战军人像歌词那样度过新星般光辉的一生、在青春年华不幸牺牲。我们将在平壤市大城区建设这些参战军人的遗属入住的新街。我们为了称颂我们军人像新星一样熠熠生辉的功勋,决定将其新街命名为新星大街。还有,将在那个大街前面树木园的最好宝地安葬烈士遗骸,并为追忆捍卫朝鲜人民的坚强精神和朝鲜人民军的尊威及名誉的伟大战士,建立不朽战功纪念碑。
这样,让全国人民随时都能前往参谒和追忆他们,并与他们共享光荣和喜悦。我们党和国家将诚心诚意帮助遗属,让他们在全国人民的尊敬和赞叹下开始平壤的幸福生活。
我代表我们军队全体官兵,还以全国人民的名义,向坚强地战胜失去亲人的痛苦,支持儿子、丈夫的高贵人生和最后决心并引以为荣的烈属再次鞠躬致敬。
我希望全体烈属早日治愈今天心中的创伤。(完)
www.kcna.kp (2025.08.3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앞에서 하신 말씀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앞에서 말씀하시였다.
말씀은 다음과 같다.
동지들!
나라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난 이 자리를 빌어서 몇마디 말씀드리고저합니다.
견디기 힘든 상실의 아픔을 꿋꿋이 이겨내고계시는 여러분의 모습들을 마주하면서 경건하고 뜨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의 생사여부를 전연 모르고있다가 너무도 뜻밖의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들에 대한 생각에 계속 마음이 떨리고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우리 군관,병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워서 데려오지 못한 안타까움,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안고 유가족들모두에게 다시한번 속죄합니다.
국가표창수여식에서 유가족들을 만나볼 때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분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웅들의 유가족모두를 다시 이렇게 따로 만나 다소나마 위로해드리고 슬픔과 상실감을 덜어드리고싶은 심정에서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였습니다.
응당히 온 나라의 축복속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할 이 자리에 혈육을 잃은 아픈 상처를 안고 오신 유가족들모두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하나같이 잘나고 끌끌한 우리 영웅들의 얼굴과 이름을 추모의 벽에서 한명한명 새겨볼 때 이런 장한 아들들을 낳아 키운 부모님들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고 그들이 그처럼 사랑했던 처자들의 모습도 나란히 세워보았습니다.
훌륭한 부모들이 없이야 어떻게 그렇듯 훌륭한 아들들이 있을수 있으며 그들의 가슴속에 자기 부모처자와 태를 묻은 고향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그렇듯 용감할수가 있었겠습니까.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에서 우리는 순결한 마음들에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정바르게 키워준 결곡한 모습들을 보았으며 참된 복무의 나날들에 의지가 되여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여준 다심한 손길들을 생생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군대가 굴할줄 모르고 불가능을 모르며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이며 정의로운 인민이,대대로 굴함없는 삶과 투쟁으로써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갔으나 피로써 우리 국가의 승리의 새 전기를 쓰고 온 나라에 전인민적영웅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준 그 불굴의 기개와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남을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며 희생된 렬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이 여러분들에게 제일먼저 가닿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저 어린것들을 보니 더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
살붙이같은 저애들을 뒤에 남기고,사랑하는 녀인들을 남기고 우리 군관들이 갔습니다.
다심하신 어머니눈빛을 그려보며 우리 병사들이 갔습니다.
그렇듯 사랑하는 모든것과 마음속작별을 하며 죽음을 마주해나갈 때 그들은 하나와 같이 조국이 번영하기를,평양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글을 남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웨치며 생을 끝냈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렇게 떠나가면서 나에게 짤막한 편지 한장 남기지 않았지만 가정도,사랑하는 저애들도 나에게 맡겼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들은 나에게 맡겼을것입니다.
그 부탁은 글줄로 읽는것이 아닙니다.
귀로 듣는것도 아닙니다.
마음속으로,믿음으로 듣는것이기때문에 나는 그 부탁들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바란대로 내가 유가족들,저애들을 맡겠습니다.
여기에는 혁명학원 원장동무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우리 국가의 지도간부들도 와있습니다.
영웅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혁명학원들에 보내여 내가,국가가,우리 군대가 전적으로 맡아 책임적으로 잘 키울것이며 아버지처럼 굳세고 용감한 투사로 우리 혁명의 골간대오에 들여세우겠습니다.
이제 평양시 대성구역에는 노래에도 있는바와 같이 새별처럼 생을 빛내이다 푸르른 젊음을 그대로 안고 안타깝게 떠나간 참전군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 거리가 일떠서게 되며 우리는 그 거리의 이름을 우리 군인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칭송하여 새별거리로 명명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앞 수목원의 제일 훌륭한 명당자리에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고 조선인민의 강인성과 조선인민군의 존위와 명예를 수호한 위대한 전사들을 추억하기 위해 불멸의 전투위훈기념비를 일떠세울것입니다.
언제든 온 나라가 찾고찾아가 그들을 추억하고 모든 영광과 기쁨을 함께 할수 있게 할것입니다.
유가족들이 온 나라의 존경과 찬탄속에 평양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실수 있도록 당과 국가가 성심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대의 전체 장병들을 대신하여 그리고 온 나라 인민들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면서 자식들과 남편들의 그 고결한 삶과 마지막결심을 장하게 여기고 지지하며 영광스럽게 간주하는 마음들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유가족들모두가 하루빨리 오늘의 이 아픔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끝)
www.kcna.kp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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